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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명 입건
등록날짜 [ 2018년10월11일 18시40분 ]
김포 = 김상진 기자 / 김포농협 농수축산물판매장 건립 허가 과정에서 김포시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김포농협 조합장이 구속됐다. 
김포경찰서는 김포 농수축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인허가 과정에서 김포시 전 4급 공무원 2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김포농협 조합장 A(66)씨를 업무상 횡령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A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B(60)씨 등 김포시 전 4급 공무원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김포시 걸포동 김포농협농축산물판매장 건립 인허가 추진과정에서 김포시 공무원 2명에게 상품권 등 1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김포농협 소규모 공사를 진행한 것 처럼 회계장부를 꾸며, 김포농협 공금 4500만원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회계장부 조작을 도운 김포농협 직원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조합공사를 특정 인테리어 업체에 몰아준 후 자신의 주택에 6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시공을 받은 사실도 밝혀냈다. 
A씨와 인테리어 업체는 경찰조사에서 현금 결제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 및 업체계좌를 추적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 거래에 대한 입출금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인테리어 업체는 A씨에게 이전 공사수주 대가 또는 향후 수주 목적을 위해 인테리어를 시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한편, 걸포동 1만8500㎡ 부지에 지상 3∼4층 2개 동으로 건립 예정인 유통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김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 인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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