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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0월04일 16시04분 ]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 순경 백승우 / 2018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1~5월)에 따르면 피해 경험 응답률이 초등생이 3만5,900명, 중학생이 8,900명, 고등학생이 5,000명으로 나타나며 피해 유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언어폭력 34.7%, 집단 따돌림 17.2%, 스토킹 11.8%, 사이버괴롭힘 10.8%, 신체폭행 10%, 금품갈취 6.4%, 성추행·성폭행 5.2%, 강제심부름 3.9% 등으로 나타나 점차 다양한 피해 학년층과 괴롭힘이 과거 신체폭행에서 점차 언어폭력으로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가 됐다. 
우리 경찰은 학교폭력을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해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배치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열려 가해학생을 처벌하는 등 다양한 대처를 하고 있으나 그 신고율은 저조하다. 
최근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에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에 피해를 입었으나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교 측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일이 커질 것 같아서’가 1순위로 선정됐으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등의 이유가 다음으로 나타났다.
이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17전화상담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117CHAT으로 비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고 1388청소년 긴급전화 온라인 상담센터로 위센터,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등과 연계해 상담 및 신고접수까지 갖추고 있어 문제가 있을 시 피해학생들이 편한 방법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해놓았다.
학교폭력은 방관하는 행동 또한 또 하나의 학교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주변의 학생들을 바라본다면, 학교폭력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위와 같은 시스템이 있다고 말해주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학교폭력 또한 근절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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