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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달려가 사건 경위 파악 등 원인조사 나서
등록날짜 [ 2018년08월09일 18시11분 ]


포천 = 김성철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우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 사진)은 지난 8일 포천 GS석탄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등 원인조사에 나섰다. 
김우석 의원은 선거 전에 포천 GS석탄발전소 반대 운동을 통해 석탄발전소의 부당함을 포천시민에게 알려온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본격 가동을 앞둔 포천 GS석탄발전소는 지난 8일 오전 9시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폭발사고는 발전소 건물 지하 작업장 석탄분진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은 추정된다.  
김 의원은 폭발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석탄발전소를 원하는 포천시민은 거의 없다. 이번 사고는 석탄으로 인한 재앙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석탄을 저장하는 곳은 항상 화재 및 폭발의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따라서 이번 폭발사고의 원인 규명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진상규명 촉구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인근 주민들을 직접 찾아 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엄청난 폭발음과 전쟁을 방불케하는 공포감을 느꼈다라는 말을 들었고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은 석탄을 운반하는 컨베이어벨트 관이 모두 찢어져 있었으며 폭발로 인한 충격으로 인해 옆 건물들까지 파괴되는 엄청난 참사였지만 다행히 현장 근로자가 많지 않아 부상자가 많지는 않았다.  
김의원은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지만 기술적 결함의 문제인지 관리소홀의 문제인지 꼼꼼히 확인할 것이다. 또한 이번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GS측의 안전지침 이행여부, 관리 감독자의 의무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며,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은 무엇인지 경기도 차원의 특별진상조사위 구성을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송한준 도의장, 박근철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지속적 관심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의 미세먼지 정책과 역행하는 포천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재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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