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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세안 의장국 싱가포르와 관계 증진할 것” / 리센룽 총리 “한국과 RCEP 연내 타결 희망…”
등록날짜 [ 2018년07월12일 17시56분 ]
문재인 대통령과 리센룽(Lee Hsien Loong) 총리가 12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대통령궁(이스타나, Istana)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박창희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통령궁에서 리센룽(李顯龍)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신남방정책을 중심으로 한 양국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 싱가포르와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지 꼭 한달만에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올 하반기 첫 순방 주제를 ‘신남방정책’으로 삼으며 지난 8일부터 인도와 싱가포르를 연이어 국빈방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회의에서 리 총리를 만난 후 다시 마주하게 되어 반갑다”면서 “우리 양국은 1975년 수교 이후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라 불리며 선진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경제, 역내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서 함께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우리는 한반도의 주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문 대통령께서 한반도 번영과 평화,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성공을 기원하겠다”며 “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을 특별히 추진하는 일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세안과 싱가포르와 관계가 더욱 획기적으로 격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 긍정적인 상황 변화를 이끌어 낸 우리 정부의 주도적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상황 변화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두 정상은 양국 국민 간 우호·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의 가장 중요한 토대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국 간 청년 진출 및 우수 인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양국간 인적 교류 규모는 85만여명이다. 싱가포르를 방문한 우리 국민은 63만여명, 우리나라를 방문한 싱가포르 국민은 22만여명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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