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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위해 불합리한 제도·구조적인 문제점 개선
등록날짜 [ 2018년07월11일 17시28분 ]


▲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제16대 회장에 당선된 최대호 안양시장


김기종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 7기 제1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방자치단체 직 인수위원회 설치의 법적 근거 마련과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건의, 협의회 임원진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임원진 선출 결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6대 협의회장으로 뽑혔으며, 부회장 3명은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청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수원, 성남, 고양, 창원, 용인, 부천, 안양 등 인구 50만 명 이상의 15개 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인구는 1200여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23.2%에 해당한다. 
 민선 7기 첫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자치와 분권 시대를 맞이해 실질적인 자치와 분권을 대도시 시장협의회에서 시작하겠다”며 “대도시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방 분권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와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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