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8월17일fri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주민 서울청장, ‘드루킹’ 악재 피해갈지 주목 / 민갑룡 경찰청 차장, 조현배 부산청장 등 후보 / 정부 개각설, 후반기 국회 원구성 변수될 수도
등록날짜 [ 2018년06월14일 18시12분 ]
  경찰 안팎에서는 이주민 서울청장과 민갑룡 차장, 조현배 부산청장 등이 차기 경찰청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왼쪽부터 이 청장, 민 차장, 조 청장 순.

박창희 기자 /지방선거라는 거대 정치 이벤트가 끝나면서 오는 30일 정년퇴임하는 이철성 경찰청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서 내정자를 발표한 뒤 새 청장이 취임하기까지 약 한 달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등 숨가쁜 정치일정이 끝나면서 차기 경찰청장 내정자도 곧 발표될 것이란 관측이다. 
14일 청와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치안정감에 대한 인사 검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후반 늦어도 다음주 후반에는 차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경찰공무원법은 치안정감만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민갑룡 경찰청 차장, 박운대 인천청장, 조현배 부산청장, 이기창 경기남부청장, 박진우 경찰대학장이 후보군이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주민 서울청장과 민갑룡 차장, 조현배 부산청장 등으로 후보군이 압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12월 이 청장이 인천청장에서 서울청장으로 자리를 옮길 때 이 청장을 차기 경찰청장으로 낙점한 인사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뤘다. 이 청장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 국정 철학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수사를 총괄 지휘하면서 정권의 눈치를 보고 비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경찰 안팎에서 제기되면서 인선이 안갯속에 휩싸이게 됐다.
차기 청장의 인선이 늦어지는 것은 지방선거의 결과를 보기 위한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었다. 여당이 압승을 거두면 청와대가 이 청장을 밀어붙이는 데 있어 부담이 덜할 것이란 예상에서다. 다만, 청문회 과정이 고단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경찰청장이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찰 내에서 손에 꼽히는 기획통으로 불리는 민갑룡 차장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경찰의 숙원사업인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 과제를 주도하고 있는 민 차장은 치안감 승진 1년 만에 다시 지난해 말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면서 차기 청장 후보로 거론돼왔다. 다만, 지방청장을 역임하지 않은 것이 지휘관으로서 약점으로 꼽힌다.
경찰청 정보국장, 기획조정관, 경남청장 등을 지낸 간부후보 출신 조현배 부산청장도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올려 0 내려 0
박창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상훈 인천지검장도 사의 표명 (2018-06-14 18:12:51)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안구건조증 환자 급증 (2018-06-14 18:11:33)
남북경협 청사진에 경기북부 ‘...
이재명 “도민과의 약속, 경기...
軍, 무단점유지 보상 등 지역상...
손 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성남아트센터, ‘베토벤과 카...
‘주담대 기준금리’ 2년7개월...
단체 구기 종목 남북 단일팀 사...
현재접속자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