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0월23일tue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장에 8명 당선
등록날짜 [ 2018년06월14일 18시09분 ]
김인창 기자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북부지역 단체장에 출마한 경기도의원 출신들이 곳곳에서 승전보를 올렸다. 
경기도내 지자체 가운데 현역 도의원을 거쳐 단체장 도전에 나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최종환 파주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철 연천군수 후보 등 9명이었다.
전 도의원으로서 3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김성기 가평군수 후보까지 더하면 모두 10명으로, 이 가운데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를 제외하면 무려 9명이 당선되는 결과를 나았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거친 경기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58.47%인 28만 7047표를 얻어, 27.28% 13만 3911표에 그친 자유한국당 이동환 후보를 크게 따돌리며 당선됐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이어 성북구청 감사담당관과 경기도의원을 거친 더불어민주당 최종환 후는 60.83% 득표율인 11만 6023표를 확보해, 자유한국당 박재홍 후보 5만 5958표(29.34%), 바른미래당 권종인 후보 1만 1760표(6.16%) 등을 여유있게 제쳤다.
시민단체 활동과 경기도의원 재선을 거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5만7895표, 60.02%의 득표율로 현역 시장인 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를 이겼다. 
3선에 도전했던 김규선 현 군수를 경선에서 이기며 파란을 예고했던 연천군의원 재선과 경기도의원 재선의 자유한국당 김광철 후보는 52.23%인 1만 2655표를 최종 확보하면서, 1만 1574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왕규식 후보를 이겼다.
특히 김 당선자는 현역 군수 경선 탈락을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기 까지 했지만, 자신이 그동안 이뤄놓은 지역발전과 착실히 쌓아온 인맥 등으로 이를 거뜬히 이겨내고 군수에 오르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 현 군수로 3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김성기 후보는 45.05%인 1만 5531를 얻어, 1만 4002표, 40.62%의 득표율을 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진구 후보를 눌렀다.
지역정가의 한 인사는 “고양 이재준, 안산 윤화섭, 파주 최종환, 구리 안승남, 연천 김광철, 가평 김성기 등 모든 당선자가 그동안 탄탄한 지역 관리를 해 왔다는 사실이 이번 6·13 선거에서 입증됐다”며 “이렇게 도의원 출신들이 단체장으로 성장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향후 도의원들의 정치활동이 보다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김인창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도 민주당이 ‘싹쓸이’ (2018-06-14 18:10:24)
민주당, 경기도내 기초단체장선거 압승 (2018-06-14 17:47:02)
오늘 밤 고속도로 톨게이트 ‘...
경기관광공사, 베트남 시장 ‘...
강력범 신상정보 공개 논란 ‘...
경기도의회, 중소기업인들과 정...
시민 혈세로 워크샵 간 광명시...
배수문 도의원, 청계산 생태길 ...
김병욱 국회의원, “국책은행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