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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6월14일 14시33분 ]

 김민립 기자 /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도국)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중언어 놀이 프로그램인 ‘엄마와 함께하면 행복해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와 함께하면 행복해요’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아동 및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소품만들기, 동화구연 놀이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 간 이중언어 사용 및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유도함으로써 가족 내 소통증진과 자녀의 인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도국 센터장은 “이중언어 놀이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부모들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이중언어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자녀들을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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