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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서울·인천시 등 광역단체장 싹쓸이 예측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도 당선 유력시…
등록날짜 [ 2018년06월13일 23시47분 ]


김인창 기자 /
 민선 7기 경기도지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또한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사진>도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도 선두를 달리면서 재선 성공을 확실시되고 있다. 
13일 오후 11시 현재 30.6%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는 55.2%의 득표율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36.8%)를 18.4%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면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개표 직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는 59.3%로 남 후보(33.6%)보다 25.7%포인트 앞섰다. 이같은 격차는 개표 내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남 후보를 앞서면서도 여배우 스캔들 의혹, 혜경궁 김씨 논란 등 악재를 만났다. 그러나 개혁적 성향 및 두터운 지지층, 소속 정당의 높은 지지율 등을 바탕으로 이를 돌파했다는 분석이다. 이어 바른정당 김영환 후보, 정의당 이홍우 후보, 민주당 홍성규 후보가 각각 4.79%, 2.47%, 0.71%의 순이었다. 진보진영 단일화 실패 등으로 5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경기도교육감으로는 이재정 현 교육감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교육감은 40.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인 임해규 후보(24.1%)를 앞서고 있다. 
도내 31개 시장·군수, 경기도의회 및 시·군 의회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이 예상된다. 
연천과 가평을 제외한 나머지 30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중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등 22개 시(市)에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유력하다. 
또한 인천시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를 12.69%p차이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10시20분 기준 인천은 개표가 16.87% 진행된 가운데 박남춘 후보는 11만9071표(53.23%)를 얻어 유정복 후보(9만701표·40.54%)를 12.69%p(2만8370표) 차이로 앞섰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는 7841표(3.5%), 김응호 정의당 후보는 6075표(2.71%)를 얻었다. 무효표가 4150표, 기권표는 19만2035표다.
앞서 오후 9시40분기준 인천 개표가 7.42% 진행된 상황에선 박남춘 후보는 5만773표(51.73%)를 얻어 유정복 후보(4만1486표·42.27%)를 9.46%p(9287표) 차이로 앞섰다. 
한편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9.3%를 얻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유 후보는 34.4%, 문 후보는 4%, 김 후보 2.3%를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13일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후 10시 현재 5.2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 후보는 58.07%인 15만1961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5만4396표로 20.7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17.10%인 4만4761표에 그쳤다. 
이어 김종민 정의당 후보는 1.70%(4456표), 신지예 녹색당 후보 1.49%(3921표), 김진숙 민중당 후보 0.40%(1072표), 우인철 우리미래 후보 0.19%(498표), 인지연 대한애국당 후보 0.15%(412표), 최태현 친박연대 후보 0.07%(204표) 순이다.
한편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기도 최종 투표율이 57.8%로 집계됐다. 전국 투표율 60.2%보다 2.4%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경기지역 3079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투표와 사전투표를 집계한 결과, 전체 유권자 1053만3027명 중 608만9684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57.8%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율 53.3%였던 2014년 6회 지방선거보다 4.5%포인트 높았다. 지난해 치러진 19대 대선 도내 투표율 77.1%보다는 19.8%포인트 낮았다.
과천시는 70.2%의 투표율을 기록해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시흥시가 52.8%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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