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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등 북부지역 남북평화 시대에 안도감 팽배 안보관광지인 임진각에 관광객들 발길이 이어져…
등록날짜 [ 2018년06월13일 22시38분 ]

신민하 기자  /  
12일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만남이 마무리되면서, 경기북부 접경지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이 있을 때보다 어느 지역보다 불안감이 고조되고 위기감이 감돌았던 파주, 연천, 김포 등지의 주민들은 이제 전쟁 걱정없는 남북평화시대가 도래했다는 안도감이 팽배했다.
대표적인 안보관광지인 임진각에는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 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에서 왔다는 이 모(63)씨는 “TV를 통해 오전에 미국과 북한의 양국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이제 세상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에 잠겼었다”며 “바람도 쐬고, 평화의 기운도 느끼기 위해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을 찾았다”고 말했다.
임진각 일대 관리를 맡고 있는 경기관광공사의 한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임진각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며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안보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27 판문점 선언에 이어 이날 북미정상회담까지 열리면서, 접경지에 대한 인기는 한층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천 전곡읍에서 활동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매물에 대한 문의가 한층 더 많아질 것으로 보여지며, 실제로 오늘도 여러건의 문의 전화가 있었다”며 “비관심지역이었던 연천 등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주민들의 삶도 한층 생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유권자 심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자유한국당 남경필,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들도 저마다 접경지에 대한 발전 청사진을 내세우고 있어, 어떤 후보가 되든지 간에 접경지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예고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통일경제특구’ 조성 공약을 내걸었다. 분단의 중심이던 경기북부를 이른바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바꾸겠다는 것으로, 경의선과 경원선을 축으로 한 ‘경제·관광 개발벨트’ 조성이 그 내용이다.
남경필 후보는 북한 IT 인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DMZ에 평화테크노밸리를 구축해 경공업 중심인 개성공단과 달리 첨단산업을 남북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남북관계 훈풍으로 파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관광 정책에도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점을 찍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 파주시의 개발과 다양한 정책지원이 있을 것으로 파주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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