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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간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지 주목 / 이재명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고발 검토중” / 남경필 “일일이 대응할 생각 없다” 밝혀
등록날짜 [ 2018년05월17일 18시25분 ]
김성길 기자 / 이재명-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채무제로’ 선언을 두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이 후보는 “채무제로 선언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공세를 펼치고 있는 반면 남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발끈하고 있다.민선 6기 경기도 채무 제로(ZERO) 선언을 둘러싼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간 공방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은 “지난해 7월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의 채무 제로 선언은 ‘거짓’인데도 불구, 남 후보가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측 관계자는 “현재 캠프 내 법률지원팀에서 실무 차원의 법률적 검토를 벌이고 있으며 고발장도 쓰고 있다”면서 “그러나 고발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남 후보의 채무 제로 세 가지 거짓말...공직선거법 위반 경고’라는 글을 올려 “후보 본인이 서명한 경기도 결산서까지 부인하며 말장난을 하고 경기도는 허위자료로 이를 두둔했다”면서 “한 번 더 말장난으로 도민을 우롱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결산검사위원장을 맡은 이효경(민주·성남1) 경기도의원도 17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에서 체줄한 결산서 1841쪽에 채무로 2조9910억원이 분명히 명시돼 있다”고 이 후보측 주장에 힘을 실었다.
또 “남 후보는 결산서상의 채무가 남아 있음에도 ‘도 별도관리’라는 자의적 채무항목으로 민선 6기에 갚아야 할 채무를 모두 갚았다고 포장, 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담당 공무원들도 결산검사위 활동에서 결산서의 재무제표가 법적으로 맞다고 실토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후보측은 채무 제로 관련 주장에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경필 후보측 관계자는 “이 후보 등이 채무 제로 선언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닌 일방적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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