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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1004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공정, 상생의 새로운 경기도 만들어줄 적임자로 확신”
등록날짜 [ 2018년05월17일 17시22분 ]

김인창 기자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천사(1004) 명’의 경기도 소상공인들이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사진)했다.
소상공인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 예비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림으로써 소상공인의 꿈을 지켜주고 기회를 만들어 주었던 저력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과 공정의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 이 예비후보가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도·소매업, 숙박업, 피부미용업, 화장품판매업, 운동센터 등의 소상공인들은 창업 10곳 중 4곳은 2년의 문턱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처럼 척박한 땅을 이 예비후보가 기름진 땅으로 발전·변화시켜 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황병관 위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없는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의 건설은 경기도 세력교체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노동기본권을 강화하고 노동존중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지난 보수정권 16년 동안 경기도는 시·군간 불균형을 심화시켰으며, 교육·복지·노동·인권 등 모든 분야에서 후퇴를 거듭해왔다”며 “자치분권, 균형발전이라는 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에 미치지 못하고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이 후보의 노동공약인 노동회의소와 노동복지센터 건립, 공기업 노동이사제 도입과 노동협치 강화, 도정의 노동행정 강화와 산재 예방 노력,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이 후보 노동공약은 공공서비스 질을 강화하고 도내 수많은 노동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최대의 힘을 결집해 이 후보를 돕겠다”고 했다. 
공공연맹은 기자회견 이후 이 후보와 ▲노동행정 강화 위한 전담부서 설치 ▲노정협치 강화 위한 노사민정협의 정례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협약을 했다. 
경기도엘리트체육발전청년회 김근석 위원장도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6년 동안 도내 청년 체육은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고 청년 체육인의 위상을 높일 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후보는 ‘정치의 본질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안정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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