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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17일 13시52분 ]

김민립 기자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광숙(여·63) 자원봉사자가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 호스피스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우수봉사자상을 수상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를 돌보고 지지하는 활동으로 환자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활동이다.




이광숙 자원봉사자는 2011년부터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1,700여 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말기 환자들의 발마사지, 침상 목욕 등 신체적 돌봄을 제공했다.




더불어 환자 및 보호자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환자가 임종했을 때 장례식장에 동행하여 함께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며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호스피스병동에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나 생일파티 등 크고 작은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거나 지원하면서 환자 및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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