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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교수 부총리표창 수상
등록날짜 [ 2018년05월16일 17시59분 ]

김기종 기자  / 
 성결대학교 윤동철 총장이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대학평가와 후학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윤민영 교수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그간 학교 구조개혁에 힘쓰고 도시와 대학의 상생 모델을 제안하는 등 시대 흐름의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실무경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학교 사이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성결대 윤민영 교수는 공과대학 학장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장을 역임하면서 공학교육의 기틀을 세웠으며, 강의평가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지난 1991년 성결대학교에 부임해 교과과정 개선 및 개발,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1997년 성결대학교 기획처장 보직을 맡은 후 구조개혁과 대학평가 준비를 통해 1999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신학계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지난 2000년 정보통신부 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고 미래 Online 강좌를 예측하며 사이버대학 개설을 위한 준비를 했다. 2014년에는 “새로운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라는 책 발간으로 크리스채너티투데이 ‘2015년의 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총장 취임 이후 UniverCity라는 대학과 도시 상생 모델을 제시 했으며, 지식산업캠퍼스 확장 추진, 사회맞춤형 장학금제도 실시, 생활협동조합 출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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