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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 상인연합회, 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집회
등록날짜 [ 2018년04월17일 15시51분 ]

▲ 1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열린 의왕시 백운호수 롯데쇼핑몰 입접 철회 집회에서 안양권 상인연합회 90여 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기종 기자  /  안양권 지역 상인들이 의왕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입점과 관련해 민주당 경기도당에 입점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안양권(안양·의왕·과천·군포) 상인연합회 소속 회원 90여 명은 1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집회를 열고 “백운밸리에 대형쇼핑몰이 들어서면 경기 남부권의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은 초토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여년 간 재벌기업의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수퍼마켓) 등 입점으로 서민경제가 죽어가고 있고, 영업 환경 침해뿐만 아니라, 생존권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재벌기업의 횡포를 막기 위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롯데쇼핑몰이 입점을 철회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히며 “경기도당 차원에서 의왕시가 쇼핑몰의 인·허가를 재고 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타 업종의 기업이 매각할 수 있도록 쇼핑몰 부지용도로 변경하거나, 이마저도 불가하면 영세상인과 업종, 품목 등이 중복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도 했다. 
상인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민주당 경기도당에 전달했다.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영세 상인들이 대기업의 횡포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입점 철회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전국의 상인연합회 등과 연대해 시위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말 착공한 백운밸리 롯데쇼핑몰은 학의동 백운호수 주변 10만㎡ 면적에 지하 2층·지상 2층, 지하 2층·지상 5층 등 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울렛, 쇼핑몰, 시네마, 하이마트 등이 입점하며 오는 2019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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