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4월20일fri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매 거부하면 폭행, 협박해 14억 뜯어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6시51분 ]
김성길 기자 / 가짜 중고차매매사이트를 개설한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손님에게 더 비싼 차량을 보여준 뒤 폭행과 협박으로 강매를 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폭력행위 등(공동공갈) 및 상습사기 등 혐의로 중고차 매매상사 대표 A(27)씨, 허위매물사이트 운영자 B(31)씨, 총책 C(26)씨 등 8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중고차 딜러 D(31)씨 등 47명을 같은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직접 개설한 인터넷사이트에 헐값의 중고차 매물을 보고 온 손님 131명에게 해당 차량이 고장났다며 시세보다 비싼 다른 중고차를 권유한 뒤 손님들이 구매를 거부하면 집단으로 폭행하거나 협박해 강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손님에게 팔아치운 차량 131대의 가격만 14억원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총책, 영업책, 유인책으로 역할을 세분한 뒤 허위매물사이트 2곳을 직접 개설하고 이곳과 유명 중고차 매매사이트에 시세보다 저렴한 중고차 매물을 올려 손님들을 끌어 모았다.
이들은 매물을 보고 사러 온 손님들이 계약서를 작성하는 동안 해당 차량을 의도적으로 고장을 내는 일명 ‘덜덜이 작업’을 한 뒤 구매거부 의사를 밝히면 3~4명이 에워싼 뒤 “죽여버리겠다”라고 욕설을 하거나 멱살을 잡고 위협해 강매하도록 했다. 
 
올려 0 내려 0
김성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도권 대기오염물질출사업장 39곳 운영 단축 (2018-04-11 16:52:29)
드론으로 미세먼지 배출원 추적 (2018-04-11 16:50:46)
양평 청운면 행복돌봄추진단, ...
연천군, 한탄강 지질공원 활성...
안양만안경찰서, 학부모폴리스 ...
경기남부경찰, 임대주택 치안환...
안양시, 중·고교 신입생에 교...
검찰, 김종천 포천시장 불구속 ...
세월호 분향소 철거 작업 유족 ...
현재접속자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