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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풍선효과 계속 이어져…
등록날짜 [ 2018년03월14일 18시05분 ]
김동엽 기자 / 1~2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정부의 규제 강화로 다소 꺾였다. 그러나 신용대출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빚 풍선효과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은행의 '2018년 2월중 금융시장동향'과 금융위원회의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 신용대출은 197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8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월 증가액(1조4000억원) 보다는 다소 축소되긴 했으나 1~2월 증가액을 합한 기준(2조1000억원)으로는 2008년 통계 편제 이후 역대 1~2월보다 가장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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