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9월23일sun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사 때 영상녹화한다… “당사자가 동의” / 이명박,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
등록날짜 [ 2018년03월13일 17시26분 ]
박창희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검찰 조사시 영상녹화를 하는 것에 동의했다. 앞서 조사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끝내 영상녹화를 거부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동의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전직 대통령에 대해 필요한 예우를 충분히 갖추되 철저하고 투명하게 수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30분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 혐의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된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중앙지검에 도착하면 한동훈 3차장이 직접 조사 취지와 조사 방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첨단범죄수사1부 신봉수 부장과 송경호 특수2부장, 이복현 특수2부 부부장을 투입해 조사한다. 첨단범죄수사1부는 다스 관련 수사를 벌여왔고, 특수2부는 뇌물죄관련 수사를 해온 부서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상녹화도 이뤄진다. 검찰은 투명한 조사를 위해 영상녹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 전 대통령 측에서도 이에 동의한 상태다. 

지난해 3월21일 조사를 받았던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영상녹화 여부를 놓고 박영수 특별검사팀 및 검찰과 크게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에는 박 전 대통령이 거부해 끝내 영상녹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조사는 경호문제 등 때문에 검찰청을 이용하는 국민이나 여러 관련자들이 적잖은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절차”라며 “가급적이면 1회 조사로 마치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에 내일 불가피하게 조사가 길어질 수 있을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려 0 내려 0
박창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지역 금융취약계층 해마다 증가 (2018-03-13 17:48:41)
경기꿈의학교 총 1135개교 선정 (2018-03-13 16:32:40)
안산시, 道 주민자치 문화프로...
대형건설사 갑질 횡포에 하도급...
의정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
구리시, ‘2018년 어르신 가을 ...
양주시장, 평양공동선언 환영 ...
최경자 의원 ‘학생도박 예방교...
하남시-더불어 민주당 하남시지...
현재접속자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