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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가 발생 방지 위해 대책마련 나서
등록날짜 [ 2018년02월11일 17시33분 ]
차정준 기자 /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소 사육 농가에서 기종저가 발생해 당국이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11일 광주시와 주민들에 의하면 지난 1월30일 광주시 곤지암읍 연곡리에 위치한 이 모씨 농장에서 최초 발생한 기종저는 같은 마을 김 모씨 등 농장 3곳에서 8일까지 10여 마리의 소가 폐사하고 10여 마리가 증상을 보이고 있어 농장주들은 물론 지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제2종 법정 전염병인 기종저는 균이 아포(芽胞)를 형성한 상태로 토양에 분포돼 장기간 생존하기 때문에 발생 지역의 축사 및 그 주변 사료와 토양 등을 철저히 소독 또는 소각해 기종저균의 토양 상제화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 농업정책과(과장 조성환)는 곤지암에서 발생한 기종저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최근 이 일대가 외부 토사를 반입해 농지를 성토한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추정해 발생 농장주변에 있는 소 사육농장에 고단위 치료제인 페니실린을 투여하고 폐사된 소의 매몰과 가축 이동을 제한하는 한편, 광주시 소 사육 농가 전체에 기종저 알림 및 백신을 배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 모씨 등 주민들은 “법정 전염병 발생 10여 일이 지난 뒤에야 난리 법석을 피우고 있다는 것은 광주시 늑장행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안타깝다고 했다.  

한편, 기종저는 기종저균(clostri
dum chauvoel)에 의해 발생되는 소의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서 창상 감염에 의해 몸에 부종(浮腫)이 생기고 피하에 가스가 생겨 누르면 머리카락 비비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병 후 10여 시간 만에 죽을 정도로 치사율이 높은 법정 전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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