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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金 급부상
등록날짜 [ 2018년01월21일 15시58분 ]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16)가 현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러시아)를 꺾고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자기토바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8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7.97점을 획득, 지난 19일 쇼트프로그램(80.27점)과 합해 총 238.24점을 받아 정상에 섰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른 자기토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2.67점, 예술점수(PCS) 75.30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있는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자기토바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자기토바는 메드베데바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사이 지난 2017~2018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과 러시아선수권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그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메드베데바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면서 평창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7개의 점프 과제를 모두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 배치한 자기토바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더블 투로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모두 실수없이 소화했다.
레이백 스핀도 레벨4로 연기한 자기토바는 트리플 러츠,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도 모두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를 따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4로 처리하면서 연기를 마무리했다.

이런 자기토바의 연기를 두고 ISU 공식 홈페이지는 “자기토바가 스위스 시계처럼 정확한 스케이팅을 했다”고 평가했다.

자기토바는 “아침 훈련 시간과 프리스케이팅 시간 사이에 휴식 시간이 길어 긴장했다. 하지만 클린 연기를 하면서 즐기고 싶었다”며 “우승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8.57점으로 2위였던 메드베데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54.29점을 획득, 총 232.86점으로 2위에 올랐다. 메드베데바는 TES 77.15점, PCS 77.14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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