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7월16일mon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사랑의 온도 전국 하위권…
등록날짜 [ 2018년01월14일 16시32분 ]
 
김성길 기자 /
 경기도 나눔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경기도 사랑의 온도가 72.3도(12일 기준)로 전국 평균 사랑의 온도 89.8도에 비해 17도 가량 낮은 수치에 머물고 있다. 유독 꽁꽁 언 경기도 사랑의 온도에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는 지난해 11월23일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1월20일부터 이번달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228억4300만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316억800만원에 72.3%, 사랑의 온도는 72.3도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 ‘희망2017나눔캠페인’ 동기시점 모금액보다 약 30억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전국 평균 온도인 88.6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며 현재까지 사랑의 열매가 설치된 전국 17개 시, 도 중 하위권이 위치한 수치이다.

캠페인 기간 모금액을 기부자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금번 캠페인 법인 모금의 비율은 42.7%, 개인 모금은 57.4%로, 작년 캠페인 동기 시점의 법인 모금액의 비율이 33.2%, 개인 모금액이 66.8%에 비해 개인 모금액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나눔문화의 척도인 개인모금이 지난 캠페인에 비해 10%가량 떨어져 도민들의 나눔 참여 의 저조함이 모금액이 낮아진 이유로 분석된다.

지속적인 경기불황뿐만 아니라, 이영학 사건 및 복지재단의 기부금 횡령사건 등으로 ‘기부포비아’(기부에 대한 공포증을 지칭하는 신조어)라는 단어가 말이 생겼을 정도로 어렵지만 이런 상황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다. 
 
올려 0 내려 0
김성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산시, 인터넷언론사 중재위에 제소 (2018-01-14 16:33:47)
경찰 지휘부, 박종철 열사 추모 (2018-01-14 16:32:01)
파주소방서 김종호 소방교, 국...
경기도 中企 ‘한·중·일 FTA...
경기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
화성시청 민원실 새단장 ...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상가...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20일...
안산제일로타리클럽, 후원금 24...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