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1월23일tue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서 지난 11일 김씨 국내로 송환
등록날짜 [ 2018년01월14일 16시29분 ]
▲ 재혼한 친어머니 일가족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 강제 송환된 김성관(35)이 14일 오후 1시께 유치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조사를 받기 위해 형사들에게 이끌려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신상공개결정위원회를 열고 김 씨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장형연 기자 /
 재혼한 친어머니 일가족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 강제 송환된 김성관(35)의 얼굴이 14일 공개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김씨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점심식사를 하러 유치장으로 갔다가 식사 후 진술녹화실로 되돌아가는 동선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이는 지난 12일 경찰 신상공개결정위원회가 김 씨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얼굴을 가리지 않고 취재진 앞에 선 김 씨는 당황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김 씨는 취재진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자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린 채 걸음을 뗐다.

그는 유치장에서 되돌아올때도 카메라에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 90도 가까이 고개를 숙이고 이동했다. 

김 씨는 짧은 머리에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으러 갈 때 입었던 검은색 바지와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두손은 포승줄에 묶인 채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었다.

현재 용인동부경찰서 유지창에 수감중인 김 씨는 경찰이 제공한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있으며, 조사에도 협조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0월21일 오후 2~5시 사이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돈을 목적으로 친모(당시 55)와 이부(異父)동생(당시 14세)을 살해하고 같은 날 오후 8시께 강원 평창군의 한 국도 졸음쉼터에서 계부(당시 57세)까지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범행 후 아내와 딸들(당시 2세·7개월)을 데리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가 뉴질랜드 현지 경찰에 과거 저지른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법무부는 뉴질랜드 사법당국과 협의해 지난 11일 김 씨를 국내로 송환했다. 경찰은 김 씨에게 강도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해 13일 구속했다.
 
올려 0 내려 0
장형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평 편의점 흉기 강도범 검거 (2018-01-14 16:30:19)
“흑수저도 대박 기회 노릴 수 있다” (2018-01-14 16:29:14)
김윤진 의원, 양평농정 실현 위...
경기도 감염병관리시스템 사용...
경기도, 미세먼지 개선시설 35...
경기도 ‘온라인으로 美시장 공...
경기도 ‘쌀·밭·조건불리 직...
현송월 “공연 성과적으로 마칠...
평택시 비전동 STA경희대삼성태...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