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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등 각국 외교사절 1000여명 참석
등록날짜 [ 2018년01월14일 16시24분 ]
김민립 기자 /  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지난 12일 오후 ‘하늘을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개장했다.

이번 개장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2월9~25일)를 약 4주 앞두고 우리나라 중추공항인 인천공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홍보대사 김연아, 배우 송중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국회, 국제 항공기구(ACI), 해외공항장, 주한외교사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총 사업비 4조9303억원을 들여 제2터미널사업인 제3단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3년 9월26일 첫 삽을 뜬 지 4년만인 2017년 9월30일 완공했다. 

총 8차례에 이르는 종합시험운전을 마치고 이달 18일 오전 4시20분 마닐라를 출발한 대한항공 624편(KE624) 도착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제2터미널이 개항하면 연간 여객 1800만 명 처리가 가능해지며, 제1터미널이 소화하는 연간 5400만 명 규모와 합산하면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7200만 명의 여객과 화물 50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인천공항은 세계의 하늘을 열기 위해 제1터미널과 2터미널의 양 날개를 달았다”며 “인천공항은 바다 위에 기적처럼 건설 된 세계 최고 수준 우리 건설기술의 집결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억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비정규직 문제도 노사가 진지하게 협상을 진행한 결과, 지난 연말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고 들었다”며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정일영 공사 사장은 “제2터미널 개장은 5만명의 공항가족이 함께한 결과”라며 “올해 한해 7000만명의 꿈과 희망을 싣고 여객기가 1분에 한 대씩 뜨고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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