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2월12일tue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보고서 발간… 여주시 9.9㎡ vs 군포 0.17㎡
등록날짜 [ 2017년12월07일 17시47분 ]
유광식 기자 / 오는 2026년 10세 이상 경기도내 체육활동 참여인구는 915만명으로 추정되며 각 시군별로 체육시설 보유 실태와 수요가 다른 만큼 시군 실정에 맞게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별 공공체육시설 현황 등을 조사하고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균형배치 및 이용활성화’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도는 이번 보고서에 향후 인구 추계와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체육시설 배치에 대한 시군별 기준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말 기준 경기도 공공체육시설은 공원이나 약수터 등에서 볼 수 있는 간이체육시설까지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954개다. 시군별로는 수원시 329개, 고양시 316개, 부천시 307개 순으로 많았다. 

보고서는 인구 추이와 현재 체육활동 참여율을 토대로 오는 2026년 10세 이상 체육활동 참여인구를 915만명으로 추정했다. 종목별 추정치를 살펴보면 헬스가 104만명으로 가장 많고 수영 64만7000명, 축구 43만6000명, 요가 40만6000명 순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를 토대로 시군 공공체육시설 설치에 있어 종목별 고려를 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시군별로도 체육시설 보유 격차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이체육시설을 제외한 경기도내 1인당 평균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2.06㎡다. 여주(9.99㎡)·하남(9.11㎡)·가평(8.88㎡)등은 평균치를 웃도는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군포(0.17㎡)·광명(0.26㎡)·안양(0.56㎡)·남양주시(0.59㎡)의 경우 평균보다 낮아 이들 지역에 대한 체육시설 우선 공급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체육시설 종류별로는 생활체육관, 수영장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체육관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경기도에는 132개가 있다. 도 조사에 따르면 2km반경 내에 생활체육관이 없는 곳에 사는 인구는 508만명이다. 특히 양평은 이런 사각지대가 830㎢로 나타나 체육시설 추가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장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서비스 반경 5km를 기준으로 수영장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인구는 186만명에 달했다. 양평군은 수영장 사각지대도 797㎢로 생활체육관에 이어 가장 넓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영장은 도 전체로도 개소당 평균 이용인구가 13만1000명으로 조사돼 해외 적정 서비스인구 기준 1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지속적 공급이 필요한 시설로 나타났다.
올려 0 내려 0
유광식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난해 AI 초동대응 미숙 피해 키웠다” (2017-12-07 17:48:06)
아동수당 선별지급에 반대여론 ‘봇물’ (2017-12-07 17:46:19)
安 바른정당 통합 행보에 호남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최대 변...
우원식 “한국당, 민심 직시해...
박옥분 의원, 민주시민교육 거...
박승원 대표의원, 15일 출판기...
경기도의회 건교위, 나눔과 사...
안산시 예담치과·소담의원, 라...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