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2월12일tue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등록날짜 [ 2017년12월06일 16시11분 ]
이훈균 기자 /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찰이 음주운전과의 전쟁에 나섰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경찰이 적발한 음주운전은 3만8045건에 달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이다.
지난해 음주 사고 사망자도 59명이다. 

지난 8월1일 오전 6시30분께 경기 광주시 송정동의 한 하천변 인도에서 길을 걷던 60대 노인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6% 상태에서 운전하던 30대 남성의 마티즈 차에 치여 숨졌다.

지난 9월26일 오후 11시35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의(혈중알코올농도 0.161%) 운전자 A(38)씨가 10여분간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버스정류장까지 덮치면서 7명이 다쳤다. 

음주운전 폐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경찰은 지난 9월 음주운전 근절 시책을 내놓고 주 1회 일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다.
3개월 시행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9월12일~11월30일) 단속 건수 8350건보다 9566건으로 15% 늘어난 반면, 음주 사고 사망자는 25명에서 5
명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해 전체 음주 사고 사망자 59명 가운데 66%인 39명이 오전 0~6시에 집중돼 심야·새벽 시간 단속을 강화하기 때문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경찰은 지난 9월부터 올 연말까지 추진하기로 한 음주운전 근절 시책 ‘주차(酒車) OUT 1·2·3’을 연말연시가 끝나는 내년 1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4시간 상시 음주운전 단속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와 유흥가 주변 도로에는 오후 7~10시 사이에는 집중 순찰을 벌인다. 

한 자리에서 고정적으로 단속하지 않고 20~30분 단위로 이동하며, 단속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확대한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동승자까지 처벌하고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하는 등 엄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훈균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운전자 폭행 절대 안 돼 (2017-12-06 16:23:04)
‘성인남녀 70%가 난방비 부담 느낀다’ (2017-12-06 16:10:23)
安 바른정당 통합 행보에 호남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최대 변...
우원식 “한국당, 민심 직시해...
박옥분 의원, 민주시민교육 거...
박승원 대표의원, 15일 출판기...
경기도의회 건교위, 나눔과 사...
안산시 예담치과·소담의원, 라...
현재접속자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