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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유선 선장·갑판원 오늘 구속영장 실질 심사
등록날짜 [ 2017년12월05일 16시23분 ]
▲ 낚싯배 선창 1호, 오 선장의 시신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김민립 기자 /
지난 3일 오전 영흥도에서 전복된 낚싯배 선창 1호의 선장과 승선원으로 확인된 시신 2구가 5일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돼 사고 희생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영흥도 용담해수욕장 남단 갯벌에서 선창1호의 선장 오 모(70)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오 씨의 시신 발견 장소는 사고 발생지로부터 남서쪽으로 3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발견 당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갯벌에 누워 있는 상태였다.

시신 발견 소식을 들은 오 씨의 아들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오 씨의 시신은 시흥시 정왕동 시화병원에 안치됐다.

또 이날 오후 12시5분께 영흥도 남쪽 해상에서 선창1호의 탑승했던 낚시객 이 모(5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씨의 시신 발견 장소는 사고 발생지로부터 남서쪽으로 2.6km 가량 떨어진 해상으로 발견 당시 빨간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있었다.

시신 발견 소식을 들은 이 씨의 아내는 이날 오후 12시29분께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이 씨의 시신은 인천 세림병원에 안치됐다.

한편, 인천지검은 이날 해경이 신청한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6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해경은 전날 명진15호의 선장 전 모(37)씨와 갑판원 김 모(46)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6시5분께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22명이 타고 있던 9.77톤급 낚싯배 선창1호를 들이받아 뒤집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명진15호 측이 낚시 어선을 발견하고도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는 등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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