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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에스밀 로저스까지… 내년 외인 선수 구성 완료
등록날짜 [ 2017년11월22일 16시43분 ]
 

넥센 히어로즈가 기존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29), 타자 마이클 초이스(28)와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넥센은 22일 “브리검과 총액 65만달러, 초이스와는 총액 60만달러에 오는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데뷔한 브리검과 초이스는 내년 시즌에도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됐다.넥센은 지난달 26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인 총액 150만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재계약 대상으로 협상을 한 끝에 브리검과 초이스를 붙잡는데 성공하며, 일찌감치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해 내년 시즌 전력 구상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브리검은 지난 5월 션 오설리반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해 선발로 24경기에 등판해 144이닝을 던지며, 10승 6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140km 후반대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데뷔 첫해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브리검은 계약 직후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가족들 모두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시즌을 스프링캠프부터 함께 준비한다는 사실이 매우 흥분된다. 올해 시즌 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욱 좋은 공을 던져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초이스 역시 후반기 대니 돈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했다. 초반 적응기를 거친 뒤 장타 본능을 발휘하며, 팀 타선에 폭발력을 더했다. 팀 합류가 늦은 만큼 올해 시즌 46경기에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307(176타수 54안타) 17홈런 37득점 42타점으로 안타 3개당 1개꼴로 담장을 넘겼다. 특히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달 3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초이스는 “재계약을 해준 구단에 감사한다. 올해 시즌 중반 대체선수로 팀에 왔지만 친절한 동료들과 좋은 팀 분위기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내년 시즌도 몸 관리를 잘해서 부상 없이 치르고 싶다. 무엇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레이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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