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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급이 가장 많아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6시16분 ]
김기종 기자 /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의 10명 중 7명은 주말에도 출근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488명을 대상으로 ‘주말근무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73.2%가 최근 1년 이내에 주말근무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79%)이 여성(66.1%) 보다 주말 근무를 12.9%p 더 많이 했다고 응답했다. 

주말근무를 가장 많이 하는 직급은 주임(89.4%)으로 10명 중 9명이 주말근무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 차장(81%), 과장(75.8%), 대리(74.5%) 등의 순이었다. 반면 주말근무를 가장 적게 한 직급은 일반사원(64.7%)으로 집계됐다. 

주말근무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357명을 대상으로 그 빈도를 분석한 결과 한 달에 2~3번 정도(29.1%)가 가장 많았다. 비정기적으로 상황에 따라(28.6%), 한 달에 1번 정도(16.2%)가 뒤를 이었다. 거의 매주라는 응답도 10.9%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의 회당 평균 주말근무 시간은 6.4시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로 ‘업무가 너무 많아서’(50.1%)를 꼽았다. ‘업무 특성 상 주말근무가 불가피해서’(41.7%), ‘상사가 출근하라고 해서’(20.4%) 등도 주말근무를 하는 이유로 언급됐다. 

잡코리아가 주말근무 시 보상이 주어지는지를 묻자 50.4%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주말근무를 하는 직장인의 절반 정도는 주말근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근무 시 주어지는 보상(복수응답)은 주말근무수당 지급(80%)이 가장 많았다. 대체휴가 지급(26.1%), 평일 출·퇴근 시간 조정(6.7%), 인사고과 반영(5.6%)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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