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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모색할 것”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27분 ]
김유립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5일 “국민의당과의 선거 연대나 당 통합 논의까지 발전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당 대표 취임 후 예방 차원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공개와 비공개 대화를 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너무 앞서가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이제 진지한 대화를 시작하고 있다. 서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보자는 취지니까 ‘협력’이라고 표현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며 “앞서 원내대표 간 약속했던 부분을 최대한 지켜가며,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모두 알다시피 바른정당은 창당 이후 오늘까지 많은 진통을 겪었다”며 “남은 11명의 의원, 당협위원장 등은 정치적 진로와 관련한 문제를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건너겠다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풀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지난 14일 북한 군인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것과 관련해 “어제 사건은 여러 증거자료를 통해서 우리 측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 봐야 한다”며 “문제가 있었다면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우리 바른정당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가 20년을 맞은 것에 대해 그는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문제를 겪었다”며 “소득·빈부 격차, 양극화가 심해졌고 비정규직, 실업 문제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일자리 문제도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유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IMF 2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우리 경제를 근시안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된다”며 “바른정당은 우리 경제가 환율이나 이자율 등과 관계없이 튼튼한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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