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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24분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아지는 등 전국에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 같은 추위에 롱패딩, 기능성 내의 등 겨울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6일) 아침 최저기온은 -9∼5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의 아침 수은주가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 -8도, 동두천·이천 -7도 등이다. 서울은 올가을 이후 처음으로 영하권에 들겠다. 
 
급작스런 계절변화로 겨울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0월 다운 및 패딩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롱패딩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에 따르면 올해 10~11월 패딩 슬립온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완판 기록을 세운 패딩 슬립온의 인기가 올 겨울에도 꺾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롱패딩 아이템 레스터 벤치파카도 올해 시즌 약 7만6000장 이상 판매됐다. 인기 사이즈는 이미 품절 돼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롱패딩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도 브랜드 론칭 이후 일 매출 최고 기록을 2주 연속으로 갈아치우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1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일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5일 하루 매출액 44억원에 이어  12일에는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대비 18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전기매트, 난로 내의 등 난방비를 아껴줄 방한용품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신세계몰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3주 간 전기매트는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다. 
 
1~2인 가구를 위한 겨울 상품도 인기다. 적은 전력으로 쉽게 따뜻해지는 난방 테이블 일명 ‘코타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이 상승세다. 탁자 밑에 온열 기구가 부착돼 있어 방 전체에 난방을 돌리지 않아도 체감온도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동시에 체온을 유지해주는 머플러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머플러 매출은 지난 2015년 7.2%, 2016년 9.2%, 2017년 10월까지 19.7% 신장하는 등 매년 신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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