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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역대 최악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23분 ]
 김유립 기자 / 취업자 수 증가폭이 한 달만에 다시 20만명대로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외환위기 여파가 미쳤던 지난 1999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청년 체감실업률도 통계 작성 이래 최악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취업자 수는 268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9000명(1.0%)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한 달만에 다시 30만명대를 밑돈 것이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30만명을 웃돌다가 8월(21만2000명)에 20만명대로 떨어졌지만 9월(31만4000명)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었다.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2만7000명(-2.0%) 줄어든데다 음식·숙박업 취업자 수 감소 폭(9월 -1만1000명→10월 -2만2000명)이 두 배 커진 영향이 컸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지난해 10월 썩 좋은 지표가 아닌터라 기저효과로 보긴 어렵다”며 “지난달까지 플러스(+)를 보인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로 전환했고 음식·숙박업 쪽 감소 폭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줬다. 특히 음식·숙박업의 경우 조사 구간이 추석연휴 후라는 점도 반영된 듯 하다. (통상)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先)소비가 이뤄지는 만큼 추석이 끝나면 경기 활동이 위축되는 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률은 61.3%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0월 실업자 수는 8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7000명(-2.9%)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0.2%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청년실업률은 8.6%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올라갔다. 이는 지난 1999년 10월 8.6%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다. 
 
전체 연령층의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은 10.4%였다. 
 
청년 체감 실업률을 나타내는 청년고용보조지표3은 21.7%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빈 과장은 “청년층이 취업을 희망하는 직장의 숫자(수요)가 적다보니 실업률이 올라간다. 최근에는 공무원 채용 증원과 같은 정부 정책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새 일자리를 구하려는 취업준비생이 늘면서 장기적으로 실업(지표)에 들어올 여지가 충분해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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