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1월24일fri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정복 인천시장 “34년 우정… 더 많은 교류·발전”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19분 ]
 김민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자매도시인 미국 필라델피아시에 지난 34년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더 많은 교류를 기약하는 ‘친구 맺기’(Making Friends) 주제의 기념조형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 일행과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 김형기 국제자문관, 뉴욕 총영사 관계자, 교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조형물 기증식이 열렸다.
 
기념조형물은 필라델피아시가 지난 2015년 10월 인천시에 자매결연 상징물로 ‘자유의 종’ 기증에 대한 답례로 인천시가 공모를 통해 제작됐다.
 
알루미늄 재질의 조형물 가운데 사각의 파란색 문은 인천의 파란 하늘과 바다의 색이고 빨간색은 인천의 석양을 나타낸다. 또 뒤에 있는 붉은 색의 인물은 인천 사람으로 앞의 필라델피아인에게 한국 고유의 종을 전달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어 필라델피아 시의회는 유정복 시장에게 두 도시 상호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물 상호 기증으로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끈끈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34년, 나아가 영원히 두 도시가 경제와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교류·발전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인천시는 한미교류 100년의 해인 지난 1983년 필라델피아와 해외도시로는 두 번째로 자매 관계를 맺은 이후 공무원 상호 교류, 시립합창단·무용단 상호 방문 공연, 인천 청소년단 필라델피아 방문 등으로 우정을 쌓아왔다.
 
미국 북동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시는 미국 독립전쟁의 발상지이고 임해공업도시로 의약·화학·상업의 중심도시다. 예술 분야와 함께 야구·농구·풋볼·아이스하키 등 4대 스포츠팀이 있는 등 예체능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57만명이 거주하고 이 가운데 한인교포는 6만여 명에 달한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등 12명으로 구성된 인천시 미국 방문단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 코네티컷주, 필라델피아시, 뉴욕시를 방문해 투자유치와 상호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려 0 내려 0
김민립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화군, 이강2리 마을단위 LPG 집단 공급사업 준공 따른 주민 간담회 (2017-11-15 15:20:06)
서구, 제39회 서구포럼 개최 (2017-11-15 15:18:59)
“수학 어려웠다… 지난해 수능...
최순실, 내년 1월 선고 유력...
성남시, 청년배당, 무상교복 내...
안성시, 내년 중학교 신입생 교...
경기도·네이버 ‘안전대동여지...
“종부세 대상자 6만명 증가했...
경기도의회 문체위, 종합행감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