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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로부터 상생기부금 지원받게 돼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12분 ]
진종수 기자 / 성남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이하 코주빅)’가 한국마사회 주관 ‘2017년 상생기부금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코주빅은 마사회로부터 4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상생기부금은 마사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자체 및 주민 자치회 등 의견수렴을 통한 지역 숙원사업에 지원되고 있다. 
이번 ‘2017년 제4차 상생기부금’은 심의의원 6명의 심의에 따라 23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주빅은 지난 10월에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지원 사업을 신청해 그동안의 폭넓은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상생기부금은 올해 말까지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연습실 환경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수정 코주빅 단장은 “이번 상생기부금 지원사업 선정에 도움을 주신 마사회와 성남시에 감사하다”며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낡고 열악한 연습실 환경을 개선해 꿈을 실현시키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코주빅은 6세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 30명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군단으로 지난 2011년 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성남시가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시 홍보 책자, 영상물 등에 출연해 성남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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