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1월24일fri
 
한줄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대화 가져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5시07분 ]
이관희 기자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3일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마흔 번째로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80여 명과 주요 개발사업과 시정운영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람중심 이야기마당은 민선6기 출범 후 지속적인 시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안산시는 지난 2014년 7월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제종길 시장의 취임식 이후 매월 1회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마당에 참석한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은 직업 특성에 걸맞게 ‘재건축 추진현황’, ‘신안산선 정차역 조성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부동산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각종 개발계획에 관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 중 일부 회원은 “인근 도시의 부동산 분양을 홍보하는 불법 광고물 때문에 부동산 중개 질서가 혼탁해지고 있다”며 “안산시가 운영 중인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에도 예산이 부족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충분한 예산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제종길 시장은 “많은 광고업 종사자의 입장에서 볼 때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불법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같은 시민 입장에서 이해를 구했다.

한편, 대부도를 비롯한 각종 개발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관련 사진을 무대 스크린에 띄어놓고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대부도 마리나항에 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과거 초지역에 KTX가 들어온다고 말했을 때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며 “대부도에 마리나항이 들어서고 도시가스가 들어간다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마리나항은 오는 2019년이면 착공될 것이고 도시가스 역시 내년 하반기면 대부도 대부분 지역에 들어갈 것”이라며 참석한 공인중개사 회원을 비롯한 시민이 느끼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안산시의 도시 가치가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제종길 시장은 상록구 사동에 계획 중인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 한국농어촌공사 부지 개발 방향, 한국해양연구소 이전에 따른 부지 활용 방안 등 안산시의 장기 발전 구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행사를 마치면서 “주민을 편안하게 하는 분들이 공인중개사 여러분”이라며 마무리 인사를 대신해 참석자 모두 ‘시민을 편안하게’를 외칠 것을 주문했다.
 
올려 0 내려 0
이관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장, ‘최고경영자 대상’ 수상 (2017-11-15 15:07:51)
시흥시·시흥경찰서, 손 맞잡아 (2017-11-15 15:06:29)
“수학 어려웠다… 지난해 수능...
최순실, 내년 1월 선고 유력...
성남시, 청년배당, 무상교복 내...
안성시, 내년 중학교 신입생 교...
경기도·네이버 ‘안전대동여지...
“종부세 대상자 6만명 증가했...
경기도의회 문체위, 종합행감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