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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향우회 연합중앙회와 총연합회 ‘통합추진 협약식’ 가져
등록날짜 [ 2017년11월14일 15시17분 ]


김지수 기자 / 
전국호남향우회가 분열과 대립으로 반목이 거듭되자 서로간 통합해야 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격 통합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국호남향우회 연합중앙회(임향순, 이광호 공동총재)와 총연합회(대표 이광호)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소재 연합중앙회 사무실에서 ‘전국호남향우회 통합추진 협약식’<사진>을 갖고 전국호남향우회 통합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두 단체는 통합추진위원으로 연합중앙회 측에서 임향순 총재를 비롯해 서정식 사무총장, 박정웅 공동총재, 이재선·배석능 부총재가 총연합회 측에서는 이광호 대표와 김인순 여성회장, 임춘배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추진 선언문에 서명했다.
 
두 단체가 통합하기로 의견을 모으기까지 절차와 대표성 문제 등 여러 난제들을 쉽게 합의하지 못하고 그간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단체는 금년 초부터 여러 차례 모임을 갖고 통합하자고 수차 결의했으나, 대표의 적격성과 진정성, 향우회 사무실과 사무처의 존치 여부 등 합의에 6개월여 차일피일 시간을 끌어오다가 1단계로 상호 공감대를 위해 지난 7월29일 호남산악회(회장 박주송 변호사)를 결성해 두 차례의 모임을 가진 바 있다.
 
두 단체는 통합추진을 통해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재 임향순)로 재편되며, 이로서 현재 셋으로 나뉘어진 전국호남향우회는 두 단체로 줄어들게 되고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회장 박광태)와도 연내 통합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오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화합된 모습의 명실상부한 전국호남향우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임향순 총재는 “전국 호남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보금자리였던 전국호남향우회가 분열과 대립으로 이탈해 셋으로 쪼개져 정치권과 시민단체, 지방향우회 등에서 혼란과 한탄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며 “이제 비로소 통합의 물꼬가 트이게 돼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통합을 통해서 그간 모임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향우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모든 향우가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산악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계산 옛집에서 송년산행 모임을 통해 두 단체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많은 호남향우회원들의 참여가 예상되며, 애향으로 뭉쳐진 전국호남향우회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 산악회 송년산행 안내

-일시: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산행지: 청계산
-집결지:청계산 옛집(02-576-6315)
-서정식 사무총장:010-756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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