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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만 알아, 건강관리 적신호
등록날짜 [ 2017년11월14일 16시08분 ]
이종혁 기자 / 우리나라 남·여 성인 70%가 심장, 뇌 혈관질환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인의 대표적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 질환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등을 통칭한다. 특히 평소에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이 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팀이 지난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해 만 19세이상 성인 21만9461명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를 분석한 결과 성인 중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26.7%로 10명중 3명에 못 미쳤다.

연구팀은 ‘심뇌혈관질환을 알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지’ 여부로 인지도를 판정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25.8%)보다 인지도가 약간 높았지만 27.8%에 불과했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는 TV(18.7%)를 통해 가장 많이 얻었다. 다음으론 병의원(10.8%), 인터넷(5.6%), 보건기관(2.2%) 순이었다.

특히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가장 낮았다. 이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는 20.9%에 불과했다. 월 2~4번 음주하는 사람의 인지도(31.2%), 주(週) 2~3회 음주하는 사람의 인지도(30.2%)보다 훨씬 낮았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이 있으면 심뇌혈관질환 인지도가 비교적 높았다. 고혈압·당뇨병·뇌졸중 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는 각각 28.4%, 27.2%, 26.8%였다. 세 질병이 없는 사람의 인지도는 각각 21.5%, 21.7%, 21.3%였다.

이 교수팀은 “응급실에 도착한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환자 또는 목격자가 뇌졸중 증상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는 경우 골든타임(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후 3시간 이내)내 병원 도착 비율이 높았다”며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상승은 결과적으로 환자의 생존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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