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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동 주민들, ‘박달역’(가칭) 설치 요구
등록날짜 [ 2017년10월12일 18시59분 ]
 안양 = 김기종기자  /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주민들이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월판선) 노선계획에 ‘박달역’(가칭)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달 1·2동, 석수3동 주민 200여 명은 12일 오후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달역을 포함시켜 월판선 노선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지난 7월 국토부와 시가 발표한 월판선 노선계획안에 박달동 경유노선을 포함하지 않았다”며 “이는 박달동 인근에 전철노선이 전무한 지역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탁상행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십여 년 동안 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박달동 지역에 역사 설치의 필요성을 인지했지만, 결국 시는 석수동 지역을 거치는 노선계획을 수립했다”며 “오히려 시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1366억원에 달하는 석수전화국 사거리역 설치비 등을 시가 부담하는 것은 혈세”라며 “시는 기존 노선계획안을 철회하고 박달동 주민들의 숙원인 박달역을 포함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현재까지 박달역 설치 서명부와 청원서에 1만5000명이 동참했고 이를 지난 11일 청와대와 국토부 등에 발송했다”며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집단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월판선은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4년까지 인천에서 강릉을 잊는 복선전철을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조4000억원이다.
 
안양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은 석수전화국 사거리역, 벽산 사거리역, 종합운동장 사거리역, 인덕원역 등 4곳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계획은 국토부가 결정한 것으로 변경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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