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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청자들 농가주와 지내면서 농가에서 24시간 일상 체험
등록날짜 [ 2017년08월28일 19시11분 ]


김인창 기자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동안 ‘꿈꾸는 청년 농촌살이’ 라는 프로그램<사진>을 화성에서 진행했다.
본지는 청년 농촌살이 프로그램에 밀착 동행 취재를 했고 신현석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인터뷰를 통해 꿈꾸는 농촌살이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농촌 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귀농·귀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역귀농의 비율 또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귀농·귀촌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농촌에서 살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일 수 있게 해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습니다. 
 
특히나 이번 농촌살이 3차 꿈꾸는 청년 농촌살이의 경우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가족 중에서 자녀층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만 19~29세를 특정 대상으로 했습니다. 동시에 만 19~29세 청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농업 농촌의 서포터즈, 향후 청년들이 농업을 업으로 생각하고 농촌을 직장으로 삼는 것을 고려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표가 있다면.
 
▶도시로 회사로만 향하는 청년들이 짧은 2박3일이지만 농업과 농촌의 희망,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향후 청년들의 농업 및 농촌 정착을 유도해 청년농부들의 창농 또한, 활성화 하는 것도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1, 2 차 수료자들과 이번 꿈꾸는 청년 농촌살이의 청년들이 농촌살이 라는 것을 공동 매개체로 모이고 활동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 농업과 농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는 어떤 부분 혹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지요.
 
▶프로그램과 관련해 도에서는 1인당 40만원의 비용을 보조해주고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G버스를 통해 농촌살이 프로그램을 홍보했습니다. 
 
행사 전의 홍보 및 행사 진행중에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반응 및 애로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행사 종료 후 보도자료 및 다음 회차의 농촌살이를 기획할 때 개선점 및 보완점을 적극 반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신청서를 받을 때부터 자기소개서에 농업 및 농촌 관련 경험, 농사의 경험, 농촌살이 관련 관심 분야, 희망 교육 과정 등을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신청자 입장에서 조금은 번거로운 과정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시작 전 본인 스스로나 귀농·귀촌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도록 유도했고 특히나 체험 농가를 배정할때는 신청자의 관심 분야 및 희망 교육 과정 등 기록사항을 참고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2박3일 짧은 일정 속에서 1박은 배정 농가에서 농가주와 함께 지내면서 농가에서의 24시간 일상을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각각의 농가주와 함께 하면서 귀농귀촌의 과정 및 농가가 선도 농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직접 듣는 자리가 있습니다.


 
-체험자들이 어떤 점을 배워가길 바라시나요.
 
▶남들이 하기 때문에 따라하는 귀농귀촌이 아닌 본인이 직접 농촌에서 살아보면서 농촌에서 살면서 농업을 직업으로 삼는 다는 것은 어떤것인지를 몸으로 직접 배워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먹는 한 끼 식사가 얼마나 많은 농부의 땀과 정성 노력으로 만들어 졌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청년들만의 열정과 끈기를 어떻게 조합해야 청년 농부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는 2박 3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다음 회차의 농촌살이는 아마도 가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을은 농번기로 농촌에서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면서도 가장 힘들고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께도 가을에 진행되는 농촌살이는 파종기 못지 않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1년의 결실을 거두는 시기인 만큼 기존의 농가들에게 금전적, 시간적으로 피해가 되지 않고 상호간에 도움이 되면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행사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수도권과 인접하고 기존의 인적 네트워크 및 생활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아도 가능하기에 귀농 귀촌으로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특히나 귀농보다는 귀촌 인구가 더 많은 지역인데 농촌살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단순 진입만이 아닌 정착과 성공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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