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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61가구 침수...농경지 등도 침수 인천 부평도 주택 침수 피해 등 655건 접수
등록날짜 [ 2017년07월24일 17시07분 ]
▲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시흥시 안현동 안현교차로에서 장대비로 도로에 물이 차 차량 5대가 침수됐다.

김상우 기자 /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 최고 2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일부 도로가 물에 잠기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수해가 잇따랐다.

24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연천에는 225.5mm의 비가 내려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어 포천 202.5mm, 고양 156.5mm, 의왕 135.5mm, 시흥 129.0mm, 군포 121.5mm, 광명 109.0mm 등 경기지역에 평균 84.9mm의 비가 내렸다.

전날 오전 8시53분부터 9시53분까지 1시간 동안 시흥에는 무려 100mm, 광명에는 81.5mm의 비가 내려 가장 많은 시우량을 기록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수해가 잇따랐다.

용인 보정동 풍덕천 고가삼거리와 광명 노온사동 능촌지하차도 등 경기지역 도로 10곳이 한 때 통행이 통제됐다.

또 시흥에서 126가구의 주택이 침수되는 등 주택 261가구와 일반 건축물 12개 동이 쏟아진 비로 침수 피해를 보기도 했다.

시흥에서는 또 농경지 23ha가 침수됐고 고양 4ha, 의왕 1ha 등 모두 3개 시에서 28ha가 물에 잠겨 자연배수되고 있다.

비와 함께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일부 지역에서 정전도 발생했다.

시흥과 광명 일대 14만6000여 세대는 지난 23일 오전 9시39분께 일순간 정전됐다가 복구됐고 화성시 병점역 일대도 정전 피해를 입었다.

수해피해가 잇따르면서 23일 오전 11시10분께 포천 이동면 화동로 한 캠핑장에 소방관이 출동해 물에 고립된 야영객을 구조하는 등 모두 72명을 구조하고 141건의 배수 지원으로 152톤의 물을 빼냈다. 

또한, 인천시 부평구도 지난 23일 갑자기 내린 집중 호우로 이날 오후 9시 기준 총 655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신고는 주택이 609건, 상가 등 40건, 도로 등 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부개 2동이 103건으로 가장 피해가 컸으며 이어 부평2동 95건, 부평5동 73건, 산곡3동 65건, 십정2동 54건 순이다.

지난 23일 오전 10시까지 누적 평균 강수량은 80mm정도였지만 십정1동은 오전 8~9시 사이에 94mm가 집중적으로 내려 총 강수량 104.5mm를 기록했고 삼산2동은 58mm에 머무는 등 지역별로 차이가 컸다. 

또 이번 폭우로 부평경찰서 인근의 하수 용량초과로 인한 도로가 침수되고 상가·주택의 장맛비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하철 7호선 공사현장에서 인부 7명이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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